몬스타기어는 주변기기로 유명한 업체로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새로 나와 이를 경험할 소중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케이스 겉에는 손상이 되지 않도록 비닐이 감싸져 있고 벗기기 쉽도록 되어져 있습니다.케이스 정면에는 블루투스이어폰의 이름에 맞게 나비가 그려져 있고 제품명이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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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겉면에는 스펙과 함께 충전시간, 대기시간 등이 적혀져 있고 오른쪽 겉면에는 3가지 색상 중 주문한 색상에 체크가 되어져 있으며 안드로이드를 위한 앱을 쓸 수 있도록 QR코드가 있고 문제가 생겼을시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에 적혀져 있습니다. 충전시에는 한시간이 걸린다고 되어져 있었으나 체감상 한시간보다는 빨리 되는 것 같았습니다.박스를 개봉 한 후에는 구성품이 들어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구성품으로는 충전크래들과 이어폰, 충전하기 위한 선, 이어팁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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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는 충전 방법과 사용자의 귀에 맞게끔 이어폰에 장착된 이어팁 외에 2가지의 팁과 폼팁이 추가로 되어져 있던 것과 사용방법이 적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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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 정면에는 충전표시가 4단계로 되어져 있고 후면에는 충전단자가 되어 있는데 휴대폰충전과 똑같은 C타입입니다. 본체를 들었을시에는 무척이나 가벼워 오랫동안 들어도 부담이 가지 않을정도였고 주머니속에 넣고 다녀도 부피가 그렇게 크지 않아 잊어버릴 정도입니다.충전중에는 4단계로 되어져 있으며 이어폰을 사용 후에 크래들에 꽂았을시에도 충전 중임을 나타내어져 있습니다.크래들을 열었을 때에는 귀에 꽂는 위치가 헷갈리지 않도록 L과 R이 적혀져 있고 이어폰을 들고 보았을때에도 역시 헷갈리지 않도록 되어져 있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알람시계위에 기기를 올려봤는데 잘 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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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연결시에도 잘 되었고 연결시에는 한국어로 부드럽게 연결 안내 음성이 나와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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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는 앱이 지원이 되지 않아 가지고 있던 안드로이드 공기계에도 연결을 하여 해보았습니다. 앱의 주요기능으로는 음량조절, 충전시까지 걸리는 시간, 읽어주는 음성을 영어, 한국어로 되어 있었으나 다소 딱딱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통화 품질
실내 및 도로에서 통화시에는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고 선명하게 통화가 가능하였습니다.
음질
보컬은 목소리나 음악은 괜찮게 들렸으나 너무 높은 고음으로 갈시 먹먹한 현상 일으키고 클래식은 한두가지 악기가 강조되는 현상이 아닌 괜찮게 들리고 동영상은 블루투스 특유의 딜레이가 없이 대사 및 음악이 잘 들렸습니다.
아쉬운 점.
충전 크래들을 연 후에 닫을 시에는 딱 소리가 나서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괜찮았으나 조용한 곳에서는 조심스럽게 닫아야 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되었습니다. 이어폰이 사용 후 충전시에는 충전완료시까지 표시 된다는 점인데 4단계에서 한단계로 줄이고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상태에 따라 색상이 나오게 해줬으면 하는 점 앱이 안드로이드로만 나온 점
공정위
본 리뷰는 MOSTAR GEAR(몬스타기어)와 퀘이사존 행사로부터 제품을 증정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