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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 - Z7M2 개봉기 기존에 쓰던 헤드폰의 헤드밴드부분이 김가루가 날려서 번갈아가면서 쓸 제품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비닐에 감싸져 있고 박스 전면에 HRA와 360Reality Audio가 적혀져 있습니다. 비닐에 정품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서 비닐을 버리기전에 옮겨 붙여야 합니다. 겉박스를 벗겨내면 헤드폰이 들어가 있는 박스가 드러냅니다. 오른쪽엔 본 제품이 담겨져 있고 왼쪽의 윗부분엔 케이블과 보증서가 담겨져 있습니다.
WD 하드디스크 18TB 구매. 잡다하게 저장을하면서 나스에 쓰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어느새 다 차가는 것에 보면서 하드를 추가 구매할 필요성을 느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주에 웨스턴 디지털 기업용에 쓰는 하드디스크가 할인이 떠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원하는 용량인 10테라 혹은 12테라가 코인때문인지 가격이 오르기도 했고 물량이 잘 안 보여서 18테라를 구입하게 된 계기입니다.
시놀로지 나스에 장착할 ssd 구매 지금 쓰고 있는 나스 시놀로지 920+는 SSD 캐시를 할 수 있도록 2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2개가 되어 있습니다. 장착할 ssd를 찾던 중 특가로 P3제품이 보여 2개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장착한 모습과 인식되어진 모습입니다.
시놀로지 DS 920+ 구매
Micro sd 1tb 지름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다시 안드로이드로 왔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micro sd 512gb는 소니 nw - wm1에 사용 중이고 256gb는 음악파일 등을 넣다보니 모지라여 사는김에 현재 출시된 제품들 중 용량이 가장 큰 1테라 제품을 구매하여 걱정을 안 할 생각입니다. 현재 1테라바이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는 한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3가지 모델로 나뉘어서 판매 중에 있는데 전 두번째 모델에 해당하는 Extreme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쓰기 및 읽기 속도에 차이를 두고 있지만 가격차이도 몇만원납니다.외형을 살펴보면 as를 받을 때 필요한 정품 홀로그램 스티거, 용량과 쓰기 및 읽기 속도 외 특징이 표기. 사진을 찍으면 작게 나와서 확대해서 촬영. 자그마한 크기에 1tb라니 몇 년전만 해..
베이어다이나믹 DT-1770PRO 도착! 그동안 헤드폰은 ATH-M50X를 쓰다가 한개만으로 모지라다고 느끼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베이어다이나믹의 DT-1770PRO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헤드폰은 좋은 기기임에는 분명하지만 좀 더 좋은 기기로 가게 되면 어떨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생각보다 묵직한 헤드폰. 안쪽에는 장착하는 방향과 시리얼넘버가 적혀져 있다. 고음에는 부드럽게 올라가고 저음도 과하지 않고 해상력이라 해야되나? 만족스럽게 들렸다.
소니 모니터링 이어폰 IER-M9 도착! DAP MP3를 슈어 se215하고 오디오테크니카의 CKR-90is로 듣고 있었는데 좀 더 좋은 이어폰이 없을까 해서 찾아보다가 소니의 모니터링 이어폰이 며칠간 고민하다가 지르게 되었습니다.
아스텔&컨 SR25 구매 스마트폰으로도 음악파일을 넣거나 스트리밍으로 들으면 되지만 기본제공 되는 이어폰이 아닌 돈주고 산 유선이어폰들이 있어서 사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어폰단자가 없어서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어도 되지만 사진이나 동영상촬영이나 음악파일이나 동영상파일 등을 넣게 되면 저장공간이 모지라게 되어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