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기계식 키보드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제닉스의 엑스칼리버 테소로 갈축을 쓰다가 두번 눌리는 키가 있게 되어 일반 키보드인 스카이디지탈의 Nkey-1라는 키보드로 교체하여
쓰다가 여러모로 불편하게 되어 이 제품을 사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갈축을 쓰다가 청축을 쓰게 되니 소리와 키감이 칠 때 확연하게 다르고 기분 좋게 들립니다.
LED 프로그램을 지원해줬으면 하는데 키보드에서만 백라이트 색상 및 매크로를 해야되니 익숙해지도로 해야겠습니다.
'IT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SD T5 1TB 질렀습니다. (0) | 2019.03.15 |
---|---|
Microsd 512GB가 왔습니다. (0) | 2019.01.04 |
갤럭시 노트9로 바꾸었습니다. (0) | 2018.11.07 |
NVME M.2 SSD 1테라 구입 (0) | 2018.11.01 |
ASUS 비보북15 구입 (0) | 201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