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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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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DSC RX100M5A 개봉기 폰카로 사진을 자주 찍고 있었으나 어두운환경에서라던가 등 여러모로 한계를 느껴 이동성과 휴대성에 목적을 두고 사게 되었습니다. 분명 5A를 샀는데 박스엔 5라고 적혀 있다는게 함정. 상자 뒷편에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본체, 본체를 감싸고 있던 부지포, 배터리, 소목스트랩, 충전기, 케이블이다. 충전세트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은근히 실망입니다. 본체를 여러각도로 찍은 것. 밑에는 SD카드와 배터리 삽입할 수 있고 오른쪽 옆에는 Mini HDMI와 5핀 사이즈가 참 작아서 귀엽습니다. 처음 부팅시 나오는 화면들.
클레버 타키온 usb pd 케이블 지름 전송속도를 높이는것과 충전속도를 빠르게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제품을 찾다가 클레버 사의 제품이 괜찮다는 글들이 보여져 구매하게되었습니다. ssd t5 -> nvme m.2 ssd 속도 440mb ssd t5 -> sata3 ssd 330mb ssd t5 -> hdd 140mb가 나왔지만 한차례만 측정한것으로 전송속도는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멀티 고속충전기 usb pd 지름 갤럭시 노트9와 아이패드를 쓰면서 어댑터를 따로 쓰는게 불편하여 멀티 충전기를 찾아보던 중 버바팀 제품이 눈에 띄어 구매하였습니다. 다방면에서 유명한 회사이니만큼 기대한만큼 성능이 나오길...
SSD T5 1TB 질렀습니다. USB 64기가를 쓰고 있는 상태에서 2~3년 정도를 쓰다보니 속도가 일정하게 나오지 않아 다른 제품을 사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제품을 찾아보기도 했었지만 아무래도 자료를 저장하고 들고다닐 일이 많아 속도와 용량을 찾게 되어 외장SSD로 찾게 되어 지르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중이라 파우치는 증정을 해주니 usb 선을 걱정 안 해도 되니 다행입니다. 기본 구성품은 외장 SSD 본체와 설명서, USB - C - C , USB C-A 이라 선에 대한 걱정 없게 해주는 배려인가요? 1테라를 구매하였지만 표기용량의 차이로 931GB가 나오고 벤치마크도 괜찮게 나옵니다. 언젠가 고장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몇년간은 걱정없이 써도 되겠습니다.
Microsd 512GB가 왔습니다. 갤럭시 노트 9 1TB 프로모션에 당첨되어 한달가량 걸려 온 Microsd 512GB입니다. USB 3.0 카드리더기로 속도체크를 해보았습니다. 리더기가 제대로 된 상태가 아니라서 1회로만 끝냈는데 읽기/쓰기 속도가 좋은걸 썼다면은 상품에 표기된 속도대로 나오겠죠. 휴대폰에 장착하여 확인한 용량입니다. 512GB 모델이지만 용량표기의 차이로 인하여 476.8GB가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덱 헤슘 108s 만텔라 지름 두번째 기계식 키보드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제닉스의 엑스칼리버 테소로 갈축을 쓰다가 두번 눌리는 키가 있게 되어 일반 키보드인 스카이디지탈의 Nkey-1라는 키보드로 교체하여 쓰다가 여러모로 불편하게 되어 이 제품을 사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갈축을 쓰다가 청축을 쓰게 되니 소리와 키감이 칠 때 확연하게 다르고 기분 좋게 들립니다. LED 프로그램을 지원해줬으면 하는데 키보드에서만 백라이트 색상 및 매크로를 해야되니 익숙해지도로 해야겠습니다.
갤럭시 노트9로 바꾸었습니다. 갤럭시 S7 플랫 64GB모델을 2년간 쓰면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음악 감상을 하다보니 내장용량과 Microsd card 256gb을 같이 쓰면서 모지란 감을느끼게 되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이폰도 고려대상에 있었으나 microsd 슬롯 및 이어폰단자를 지원 안 하니 제외하게 되었고 엘지는 조건이 충족되었으나 내장용량이 128gb라 저의 사용패턴을 봤을 땐 장기간 사용시에 용량이 모지라다고 판단되어 갤럭시 노트 9 512gb 모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면에는 지문방지필름과 후면에는 보호필름을 씌우니 안심되어진다고 할까요? 기기변경을 한 후 복원 및 동영상을 넣게 되니 몇 년간은 걱정 없이 써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NVME M.2 SSD 1테라 구입 데스크 탑을 쓰면서 게임용으로 용량이 큰 ssd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어 알아보던 중 lite on NVME m.2 1테라가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벌크라 as가 1년이란 점은 아쉽지만 며칠 사용한 결과는 발열 및 속도는 괜찮게 나와주었습니다.